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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남자의 일상
과이불개(過而不改) 본문
전국 대학교수들이 뽑은 2023년 우리 사회의 모습을 표현하는 사자성어 "과이불개(過而不改)"
논어(論語) 위령공편(衛靈公篇)’에 처음 등장하는 표현으로, 공자는 “과이불개(過而不改) 시위과의(是謂過矣)”라고 말했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다면 이것이 바로 잘못이다"는 의미다.
이 시국을, 이 정권을 어찌하나...가슴만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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