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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멀고도 먼 서예의 길 (118)
하얀남자의 일상
우리 한시 삼백수 필사의 마무리. 그리고 다시 시작
우리 한시 삼백수 (오언절구), 8/17일 필사를 시작해 한달여 보름만에 끝낸다.무슨 일이든지 마무리가 중요한데 어렵사리 마무리를 하게되어 모처럼만에 마음이 가볍다...이제 다시 칠언절구를 시작해 본다.
멀고도 먼 서예의 길/모필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2024. 10. 1.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