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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남자의 일상
고베의 밤 본문
일본 시고쿠에서 센다이까지의 여행기입니다.
항공사의 파업으로 스케줄 처음부터가 엇갈려 비행기편이 원활치 못하여 그만 KOBE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베는 1995년 이와지마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거의 초토화되었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회복을 하였습니다만 영화 "일본침몰"에서 보듯이 일본의 지진에 대한
두려움은 대단합니다.
고베의 대표적 장소인 KOBE PORT TOWER가 왼쪽중간에 빨갛게 보이지요?
KOBE의 야경, 메리겐 파크입니다.
KOBE PORT TOWER와 해양박물관입니다. PORT TOWER는 1963년 개장한 전망탑으로 높이가
108M입니다. 사실 KOBE의 관광은 하버랜드와 이진칸(異人館)거리가 전부이지 싶습니다.
항공편의 연착에 코베 밤시내를 돌아 다니다, 지하철까지 끊어져 지친 몸으로 돌아와
처음 맞는 코베의 아침...
KOBE PORTOPIA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아침을 하며 본 코베항의 모습
아침을 부지런히 챙겨 먹고는 오오사카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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