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남자의 일상

향연..최경창, 깊은 밤.. 이성중 외 본문

멀고도 먼 서예의 길/모필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향연..최경창, 깊은 밤.. 이성중 외

月靜의 흔적 2023. 9. 5. 21:49

12,000냥 永生 698 만년필. 생각보다 필감도 좋고 가벼워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