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남자의 일상

金山诗..文徵明 79岁 行书 본문

멀고도 먼 서예의 길/모필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金山诗..文徵明 79岁 行书

月靜의 흔적 2023. 9. 6.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