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남자의 일상

강 마을..洪可臣 외 본문

멀고도 먼 서예의 길/모필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강 마을..洪可臣 외

月靜의 흔적 2023. 9. 7. 21:04

永生 629, 698 만년필... F촉, 생각 외로 부드러운 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