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남자의 일상

그대도 세월을 살아가는 한 방황자인 걸 내 슬픔 속에 알았다. 본문

이런저런 예기...

그대도 세월을 살아가는 한 방황자인 걸 내 슬픔 속에 알았다.

月靜의 흔적 2023. 9. 11. 18:09

오랜만에 써 본 서정윤님의 시... 예전에는 줄줄 외웠던 싯귀이었는데

그대도 세월을 살아가는 한 방황자인 걸 내 슬픔 속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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