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하얀남자의 일상
NAZCA MONKEY PERU 본문
술인지 뭔지 모르겠네... 처갓집에 갔다가 덜푼 집어왔는데...
페루 나스카에 있는 원숭이 그림까지는 알겠는데...
'이런저런 예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사겸사 섬말공원의 연꽃구경 (0) | 2023.10.15 |
---|---|
희망을 갖고... (0) | 2023.10.09 |
그대도 세월을 살아가는 한 방황자인 걸 내 슬픔 속에 알았다. (0) | 2023.09.11 |
오락가락 빗속 걷기... (0) | 2023.08.30 |
견인지종(堅忍至終) (0) | 202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