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남자의 일상

제9회 서해미술대전 전시장에서... 본문

멀고도 먼 서예의 길

제9회 서해미술대전 전시장에서...

月靜의 흔적 2015. 11. 22. 09:54

제9회 서해미술대전이 열리고 있는 당진문예의 전당에 다녀왔습니다.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전시관입니다.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쓸쓸한 분위기입니다.



서예 출품작이 전시된 1층의 모습입니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이중우님의 취옹선생 시입니다.


우수상을 수상하신 유희순님의 강암선생 시입니다...


아는 몇분의 작품이 있어 올려봅니다.




서양화가 전시된 2층입니다. 벌써 작품들이 철거되어 빈 공간이 많군요...






무언가 아쉬움이 많은 공모전이었습니다. 전시도 그렇고 일주일이 지나도 도록조차 제작되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