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남자의 일상

너무나도 사실감 있는 일본 에니메이션 본문

여행, 그 흔적들.../일본에서의 흔적들...

너무나도 사실감 있는 일본 에니메이션

月靜의 흔적 2014. 11. 17. 10:01

오늘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란 일본 에니메이션을 보고는 블로그를 정리하다 일본의 Mikihiko라는 분의

『雲の向こう、約束の場所』紀行을 보고는 너무도 절묘한 타이밍에 그만 퍼왔습니다.

* 사유리가 걷는 線路

 

촬영지:이마베츠 역
극중의 지명:中小??

 
열차를 내린 사유리가 선로를 걸어가는 장면。선로 오른쪽만이 이마베츠 역의 구내를 원래대로
묘사하고 있다。
좌하에 있는 붉은 봉은 열차 정차위치의 앞을 나타내는 것으로
3개의 나무(실물은 벚꽃나무)도 그대로의 배치.

* 학교 돌아오는 길의 플랫폼

 

촬영지:이마베츠역
극중의 지명:남 요모기다역
 
학교로부터 돌아가는 히로키와 타크야가 역에서 이야기하는 장면. 
극중의 남 요모기다라고 하는 역은 존재하지 않는다. (역명판에는 근처가 나카자와와 요모기다가 되어
있지만, 사실은 요모기다와 나카자와가 인접한 역이 되어 있다)

플랫폼 주위의 묘사는 이마베츠역을 베이스로 다른 역도 섞여 있는 모양.
왼쪽의 버스 돌리는 곳의 간판과 오른쪽의 나무의 거리가 극중에서는 반정도 되어 있다.


* 역에서 멈추는 열차

 

촬영지:카니타역
극중의 지명:?
 
학교로부터 돌아가는 히로키와 타쿠야가 탄 열차가 역에서 멈추고 있는 장면.
깃발은 다르지만, 카니타 역전의 풍경이다.

* 자전거를 타는 히로키

 

촬영지:이마베츠 역전
극중의 지명:오카와다이?

열차를 내린 히로키가 자전거를 타는 장면. 앞의 자전거 두는 곳은 존재하지 않지만,안쪽의 이토식당과
그 줄의 집들은 그대로 그려져 있다.

극중에서는 이후에, 「오오카와다이 상가」를 자전거로 달리는 히로키가 그려져 있지만,
실제의 오오카와다이에는 상가는 커녕 건물 그 자체가 꽤 적은 상태였다.

* 아르바이트 장소의 길

 

촬영지:국도 280호선 (이마베츠 부근)
극중의 지명:오오카와다이?

자전거를 탄 히로키가 아르바이트 장소로 향하는 장면. 국도 280호선의 옛길이 이마베츠강을 건너는 곳
을 동쪽으로부터 찍고 있다.
강가에 있는 집의 창문이나, 도로가의 전주 배치등은 완전히 같다.

* 건널목

 
 


촬영지:카니타 세헤지 (사쿠라쵸 건널목)
극중의 지명:?

히로키의 아르바이트 장소를 견학하기 위해 사유리등 3명이 탄 열차가 달리고 있는 장면.
3년 후, 결의를 가슴에 안고 고향에 히로키가 돌아올 때에도 같은 화각으로 등장하지만,
바다에는 항공 모함이 정박하고 있고, 사태의 긴박감을 더하는 장면이 되고 있다.

실제의 건널목은, 카니타역으로부터 1킬로 남쪽에 있는 사쿠라마치 건널목.

* 타쿠야의 학교

 

촬영지:도쿄도 분쿄구
극중의 지명:아오모리 아미 칼리지

고등학교에 진학해, 평행세계의 연구를 전공한 타쿠야가 다니는 연구실이 있는 건물.
이 아미 칼리지와 타쿠야를가르치는 교수가 도내에서 연구 발표를 실시하는 장면의 옥외는 대부분이 분쿄구에 있는 대학의 구내가 촬영지가 되고 있다.

*타쿠야의 학교

 

촬영지:도쿄도 분쿄구
극중의 지명:아오모리 아미 칼리지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평행세계를 전공한 타쿠야의 연구실이 있는 건물의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