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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남자의 일상
돌우물, 안개 이불, ..오솔길 위..白光勳 본문
오늘은 홍디안(弘典) 1837, 얼마 전 타오바오에서 직구한 만년필.. 묵직한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면서 필감이 너무도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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