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남자의 일상

돌우물, 안개 이불, ..오솔길 위..白光勳 본문

멀고도 먼 서예의 길/모필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돌우물, 안개 이불, ..오솔길 위..白光勳

月靜의 흔적 2023. 8. 31. 21:41

오늘은 홍디안(弘典) 1837, 얼마 전 타오바오에서 직구한 만년필.. 묵직한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면서 필감이 너무도 좋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