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남자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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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먼 서예의 길/모필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文徵明 行書

月靜의 흔적 2023. 9. 10. 19:06

윗쪽은 F촉, 아래쪽은 미공필(美工笔), 일본에서는 데코필이라는 촉인데 가는 붓정도의 두께가 나온다.

미공필은 붓글씨 쓰듯이 조금 더 천천히 획을 써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