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멀고도 먼 서예의 길/모필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64)

하얀남자의 일상

돌우물, 안개 이불, ..오솔길 위..白光勳

오늘은 홍디안(弘典) 1837, 얼마 전 타오바오에서 직구한 만년필.. 묵직한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면서 필감이 너무도 좋은 느낌...
멀고도 먼 서예의 길/모필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2023. 8. 31. 21:41
비바람<우연히 읊다 偶昑>..송한필

멀고도 먼 서예의 길/모필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2023. 8. 30. 18:56
낙엽 속, 먹구름...李珥

몽블랑 EF촉 오래되어 아주 필감이 매끄럽다....
멀고도 먼 서예의 길/모필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2023. 8. 30. 18:52
반달..黃眞伊

멀고도 먼 서예의 길/모필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2023. 8. 29. 18:32
통군정에서, 석양 무렵..鄭澈

멀고도 먼 서예의 길/모필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2023. 8. 29. 18:31
元朝對鏡...燕巖

멀고도 먼 서예의 길/모필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2023. 8. 28. 18:40
오동잎과 배웅...鄭澈

멀고도 먼 서예의 길/모필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2023. 8. 28. 18:00
소리만..河應臨

멀고도 먼 서예의 길/모필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2023. 8. 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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