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남자의 일상

치악산...洪瑞鳳 외 본문

멀고도 먼 서예의 길/모필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치악산...洪瑞鳳 외

月靜의 흔적 2023. 10. 2. 21:05

추석과 개천절의 샌드위치 휴일...모처럼 올라와 보니 그 사이에 연꽃이 너무도 이쁘게 피었네...